
17일 오전 대구 동구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이 'AI로 그림을 그린 것도 죄가 되나요'를 주제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9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7일 오전 대구 동구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이 'AI로 그림을 그린 것도 죄가 되나요'를 주제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9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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