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문화갤러리에서 열린 대구환경미술협회 'Re & Upcycling 재활용'展에서 한 관람객이 폐자재를 활용해 제작한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가 주최하고 대구환경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생활 폐기물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환경 보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5일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문화갤러리에서 열린 대구환경미술협회 'Re & Upcycling 재활용'展에서 한 관람객이 폐자재를 활용해 제작한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가 주최하고 대구환경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생활 폐기물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환경 보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보이지 않는 사람까지 생각한 설계…웁살라의 이동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2/news-m.v1.20251215.bfdbbf3c03f847d0822c6dcb53c54e24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