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릉군 북면 섬백리향 공장 화재…검은 연기 치솟아 소방 진화 총력

  •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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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7-08 09:12  |  발행일 2026-07-08
북면 천부리 공장 건물 대부분 불길 휩싸여
짙은 연기 치솟아 주민 불안
신고 접수 후 장비·인력 긴급 투입
공장동 전소 우려 속 진화 작업…재산피해 상당할 듯
8일 오전 7시 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3길 259 일원 섬백리향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준기 기자>

8일 오전 7시 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3길 259 일원 섬백리향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준기 기자>

8일 오전 7시 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3길 259 일원 섬백리향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울릉119안전센터 장비 6대와 인력 8명, 북면의용소방대 장비 3대와 대원 등을 긴급 투입해 화재 확산을 막고 있다. 경찰도 현장에 출동해 주민 안전조치와 교통 통제 등을 지원 중이다.


8일 오전 7시 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3길 259 일원 섬백리향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준기 기자>

8일 오전 7시 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3길 259 일원 섬백리향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준기 기자>

현장에서는 건물 지붕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짙은 검은 연기가 수백 미터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불길은 공장동 여러 동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부와 지붕을 중심으로 집중 방수하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다만 건물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여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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