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한 지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를 열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깊이 받아들이며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공지문을 통해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되며,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동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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