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 출마합니다”

  • 김제덕
  • |
  • 입력   |  수정 2012-01-20  |  발행일 2012-01-20 제면
◆ “4·11 총선  출마합니다”



◇ 이덕영 하양중앙내과의원장…영주

이덕영 경산시 하양중앙내과의원 원장(46)은 19일 영주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주 출마를 선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영주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은 기성정치에 신물을 내고 있다”며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참신하고 열정적인 젊은 정치신인이 등장하는 것이 시대적인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영주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국회의원과 시장이 반목하고 있고, 이런 사태에 절대적 책임을 갖고 있는 장윤석 의원에게 중앙당이 공천을 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양분된 영주 여론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한편 한·미 FTA로 어려움에 처한 영주경제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 봉현초등, 금계중, 풍기고와 계명대 의대를 졸업했다. 경북대 의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2기부회장, 한나라당 중앙상임위원, 경북도당 디지털위원장을 맡고 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 “4·11 총선  출마합니다”

◇ 신창규 정신과 전문의…대구 수성갑

현직 의사인 신창규 정신과 전문의(45)가 19일 대구 수성갑 출마를 선언했다. 한나라당 공천에 도전한다.

신 전문의는 출마의 변을 통해 “대구에서 성장해 공부하고, 대구 수성갑에서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시민”이라며 “정신과 의사로서 사람들의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 고통을 듣고 얘기한 경험을 정치에 투영하겠다. 우리가 겪는 사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제도로 치료하는 ‘정치적 의사-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신 전문의는 출마동기와 관련, “자살률 세계1위, 한나라당의 위기와 대구 정치1번지 수성갑의 위기, 대구의 미래산업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나라의 문제이자, 우리 가족, 우리 아이의 문제다. 건강한 삶과 건강한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서도초, 평리중, 계성고, 경북대 의과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의대 외래교수, 곽호순병원 부원장, 대구시의사회 정책이사, 한나라당 대구시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재일기자 park11@yeongnam.com

◆ “4·11 총선  출마합니다”

◇ 박영민 대구대 겸임교수…대구 북갑

박영민 대구대 겸임교수가 4·11총선 대구 북갑 출마를 선언했다.

박 교수는 19일 ‘변화의 중심에서 행복한 북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북갑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스스로를 ‘당당한 친박, 영원한 친박’이라고 밝힌 박 교수는 “국민 곁에 있다고 말로만 외치는 기존 정치인과 달리 진실한 마음으로, 같은 국민으로서 주민 곁에 있겠다”며 “정정당당한 신뢰와 믿음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산격·대현동의 교육중심, 칠성·침산·고성동의 유통 주거중심, 노원동의 중소기업 육성발전중심이라는 3개의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