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기업에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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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1-27 07:26  |  수정 2012-01-27 07:26  |  발행일 2012-01-27 제16면

포스코와 삼성전자가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포스코와 삼성전자는 26일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나이츠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각각 30위와 7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세계 철강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포스코는 2010년에도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 최초로 91위로 선정된 이래 2011년에는 93위, 올해에는 73위에 선정됐다.

다보스포럼은 2005년부터 전세계 지속가능성 연구기관의 평가를 토대로 전세계에서 지속가능성이 가장 우수한 기업 100개사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1위는 덴마크의 제약회사인 노보노디스크가 차지했고,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21위, 히타치화학이 28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100대 기업 평가항목은 다양성, 안전 효율성,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혁신역량, 임직원 채용·고용유지, 에너지·온실가스·수자원 효율성 제고 등 11개 주요 성과 지표로 구성된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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