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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개관한 달성군립도서관 내부 시설물을 이종진 국회의원과 김문오 달성군수가 둘러보고 있다. <달성군 제공> |
달성군민의 지식·정보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달성군립도서관’(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이 20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수년간 다사읍의 폭발적 인구 증가로 주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도서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이번에 결실을 보게됐다.
총 48억원(국비 17억, 시비 13억, 군비 18억)의 예산을 들여 착공 15개월 만에 완공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천7㎡ 규모로, 지하 1층은 보존서고·수서실·이동서고, 지상 1층은 어린이·유아 자료실과 북카페, 2층은 종합자료실(일반자료실·디지털자료실·참고자료실·연속간행물실), 3층은 문화강좌실·스터디룸·자유열람실로 구성됐다. 종합자료실은 총 2만5천여권의 장서와 70여종의 연속간행물, 700여점의 DVD 및 각종 디지털 자료를 비치했다.
특히 문화 시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는 작가 초청 강연회·도서관 학교 등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 8시(어린이 자료실은 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많은 군민이 이곳에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문화달성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군의회 의장, 남영종 달성교육장,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송준연 농협 달성군지부장, 박일용 달성축협 조합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우원태기자 restart@yeongnam.com
우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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