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6.6%… 동시간대 꼴찌 기록

  • 입력   |  수정 2014-07-03 14:58  |  발행일 2014-07-03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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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포스터
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 1회는 전국 6.6%, 수도권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개과천선'의 마지막회 시청률 8.1%보다 낮은 수치지만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운명처럼 널 사랑해' '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10.7%, KBS2 '조선총잡이' 8.0%에 이어 수목드라마 중 꼴찌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가 만났으니 운널사 시청률, 1위도 가능 할 듯"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3위지만 기대가 크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낮아도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중견기업 CEO인 이건(장혁 분)과 평범한 직장인인 김미영(장나라)이 하룻밤 실수로 미영의 임신이라는 후폭풍을 맞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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