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29일 서병오 학술대회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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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28 07:40  |  수정 2017-04-28 07:40  |  발행일 2017-04-28 제16면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이 29일 석재 서병오의 생애와 예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지난 2월21일부터 석재 서병오의 진면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대구미술을 열다: 석재 서병오展’의 연계 학술대회다.

‘근대기 동아시아와 대구의 서화계’(홍선표 한국미술연구소장), ‘석재 서병오의 역사적 업적 4가지’(이중희 영남미술학회장), ‘대구에서 피어 오른 추사의 잔향, 서병오’(김현권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 ‘석재 서병오의 한시에 대한 고찰’(전일주 능인고 교사), ‘시서화 삼절 석재 서병오’(이인숙 대구대 강사), ‘대구 문인화의 형성과 전개-교남시서화연구회와 서병오의 후학들’(이나나 동국대 강사)이 발표된다. 또 문정희(대만 국립타이난예술대학 객원교수), 진준현(서울대박물관 학예연구관), 강영주(고려대 강사), 김충희(경북대 강사), 이동국(서울서예박물관 수석큐레이터), 신일권(부산대 교수)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최승훈 대구미술관장은 “대구미술의 역사에 있어 석재 서병오 선생은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며 “선생의 예술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대구미술 연구의 초석을 다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053)790-3041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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