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케이터링업체 <주>신천, 국가생산성대회 산업부 장관 표창

  • 이은경
  • |
  • 입력 2017-10-20 08:12  |  수정 2017-10-20 08:12  |  발행일 2017-10-20 제24면

대구지역 단체급식·케이터링·프랜차이즈 대표 업체인 <주>신천(대표 박진환·사진)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 중소기업으로는 신천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신천은 1990년 11월 설립돼 단체급식 위탁운영 및 출장연회,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외식사업 전문기업이다. 노동부 인가 푸덱스 요리직업전문학교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업, 전국단체급식위탁경영 최우수업체상, 보건복지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한국서비스 품질우수 단체급식 인증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신천은 서비스질 향상시스템 정착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8.47%를 기록했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재육성시스템 구축 등으로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 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 생산성 혁신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박진환 신천 대표는 “무한경쟁 시대에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세계일류 수준으로 향상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20여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450여 직원들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고품격 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은경기자 lek@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은경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