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검도팀, 전국실업대회 단체전 우승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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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0   |  발행일 2019-09-10 제26면   |  수정 2019-09-10
결승서 광주 북구청 4-0 격파
이강호, 개인전 6단부도 제패
구미시청 검도팀, 전국실업대회 단체전 우승
구미시청 검도팀이 제16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청 검도팀이 다시 한 번 전국실업팀 중 최강임을 입증했다.

구미시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광주 북구청을 4-0으로 누르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개인전 경기에서 이상현은 3단부 3위를 기록했고, 6단부 이상에 출전한 이강호가 정상에 오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단체전 예선 첫 경기에선 지난 5월 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용인시청을 4-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4강전에서 수원시청을 3-1로 꺾었다.

서울 성북구청과의 준결승전 역시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주장 장만억의 분투로 3-2로 승리했다. 이 여세를 몰아 결국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5월 제4회 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 단체전과 개인전(이강호)을 모두 휩쓸고, 이어 6월에 열린 2019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신근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은 “평소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내 준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시체육회 관계자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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