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9일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전화·생활·금융)를 근절하기 위해 서민 3不 사기범죄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TF(전담)팀을 구성해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영천>
유시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9일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전화·생활·금융)를 근절하기 위해 서민 3不 사기범죄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TF(전담)팀을 구성해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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