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탄자니아 대사와 의료협력 방안 논의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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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19   |  발행일 2019-11-19 제20면   |  수정 2019-11-19
대구파티마병원, 탄자니아 대사와 의료협력 방안 논의
대구파티마병원 관계자들이 마수카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 제공>

대구파티마병원은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병원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수카 대사를 비롯해 탄자니아 민간문화교류사업 김미숙 대표 등은 지난 13일 병원을 찾아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를 실현하는 프라이빗케어센터(Private Care Center) 병동과 종합건강검진센터 등을 둘러봤다. 이후 박진미 병원장, 김선미 약제부장 등 병원관계자들을 만나 대구파티마병원과 탄자니아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수카 대사는 “앞으로도 대구파티마병원과의 좋은 교류를 통해 탄자니아 의료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해 9월 탄자니아 의료진 두명을 초청, 소화기내과 의료진과 4주간의 의료 연수를 진행해 탄자니아에 선진 의료 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 툿찡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에서도 1977년부터 탄자니아에 의료선교를 파견, 선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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