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프로격투기 한일전’ 열린다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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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7   |  발행일 2019-12-07 제20면   |  수정 2019-12-07
‘MAX FC 20 대회’ 오늘 개최
韓 입식 격투기 챔피언 명현만
메인이벤트서 日 선수와 격돌

‘MAX FC 20 IN ANDONG 프로격투기대회’가 7일 오후 6시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안동시우슈협회와 MAX FC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IB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TV에서 생중계된다. 타이틀매치 3경기와 라이벌전 3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마지막 메인이벤트 경기는 한국 입식격투기를 대표하는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이 일본의 야마다 니세이를 상대로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당일 2경기에 출전하는 안동 출신 정진무도관 소속 권대화는 경덕중을 졸업하고 2017년 영주 영광고 우슈팀에 진학해 산타(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전국체전 우슈대회 고등부 -60㎏ 산타(격투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대화는 “고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인 MAX FC 대회에 출전하게 돼 부담된다. 안동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싸워 꼭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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