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1일 오후 42명 추가..총 126명

  •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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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  수정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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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대구지역 종합병원 응급실 폐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많은 환자들이 대구 파티마 병원 응급실(운영중)을 찾고 있다. 이날 응급실을 비롯해 이 병원 곳곳이 크게 붐볐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을 훌쩍 넘는 12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불과 3일만에 무서운 기세로 증가하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확진자 수는 126명이다. 오전엔 84명이었지만, 오후에 42명이 추가됐다. 검사대기중인 이들이 많아 확진자 수는 계속 무더기로 늘어날 전망이다.

확진자들은 일단 자가격리됐다고 병실이 확보되는대로 음압병실(중증)또는 일반병실(경증) 병원에 입원,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현재까지 대구 확진자 중에 퇴원자는 없는 상태다.

경북의 확진자는 이날(21일 오후 7시 기준) 까지 26명으로 집계됐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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