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지역 낮최고기온이 21.7℃까지 올라가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2일, 개나리가 만개한 대구 신천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맑고 신선한 햇살과 공기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떡볶이 먹으러 대구까지 왔어요”…대구 ‘떡페’ 올해도 흥행몰이, ‘외지인’ 견인차“에프킬라 뿌린 귤 건넨 대구 여고생”…교사 충격에 열흘가량 출근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