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얼굴아트센터 신상 온라인 공연 6~21일 유튜브 공개...가족발레극, 재즈, 창작오페라

    • 박주희
    • |
    • 입력 2020-10-05   |  발행일 2020-10-14 제18면   |  수정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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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얼굴아트센터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재즈 인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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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얼굴아트센터 창작오페라 '박희광' 낭독극. <웃는얼굴아트센터 제공>

    "이달에도 웃는얼굴아트센터 신상 온라인 콘텐츠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하게 문화생활 즐기세요."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DSAC)가 선보이는 온라인 콘텐츠 '슬기로운 문화생활'이 이달 가족 발레극, 재즈 뮤직비디오, 창작 오페라 등 새로운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 6일부터 21일까지 웃는얼굴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정오 업로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콘텐츠는 DSAC 패밀리 프로그램 가족 발레극 '늑대와 빨간 두건'. 이 작품은 대구시티발레단(대표 우혜영)의 대표 레퍼토리로 원작 동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메시지는 물론, 발레 특유의 기교와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유튜브 채널에는 공연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어서 DSAC 아트페스티벌 '재즈 인 대구 페스티벌'이 7일에서 20일까지 열흘간 업로드된다. '재즈 인 대구'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지역의 아티스트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웃는얼굴아트센터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야외 공연장을 활용한 피크닉 페스티벌로 기획됐지만, 지난 9월 코로나 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출연 예정이었던 10개 팀의 대표곡 2곡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촬영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청룡홀 무대, 백스테이지, 전시장, 로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을 마쳤고, 영상 편집 및 마스터링 등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다.

    21일에는 DSAC 창작오페라 '박희광' 낭독극이 이달 마지막 온라인 공연으로 게시된다. 박희광 선생 추모 50주년과 광복 75주년을 맞아 웃는얼굴아트센터와 지트리아트컴퍼니가 공동으로 제작한 오페라(대본·예술감독 최득규, 작곡·지휘 나실인)로, 1920년대 만주를 배경으로 악명 높은 일제 앞잡이들을 처단하는 임무를 맡게 된 애국지사 박희광 등 3인의 특공대 이야기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본다. 무대 세트 없이 리딩극 형태로 진행됐지만 본 공연과 다름없는 연기와 노래로 80분 동안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만큼 완성도 높게 촬영이 완료됐다.

    웃는얼굴아트센터 슬기로운 문화생활 프로젝트는 11월에도 대구연극협회와 함께 하는 'Fall in 달서 청년 연극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053)584-8719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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