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산동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 조만간 청약일정 개시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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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9   |  발행일 2020-11-20 제9면   |  수정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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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 남산동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견본주택을 찾은 사전예약 수요자들이 분양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진흥기업·효성중공업 제공)

    대구시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지난 1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은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의 평면설계, 마감재, 수납공간 등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공급가격 면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중구에 위치해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실제로 전용면적 84㎡ 타입의 분양가가 5억4천800만원(발코니 확장비 미포함,최고가)으로 현재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대구지역 분양권 전매제한 이후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첫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여서 관심이 쏠린다. 대구 등 광역시에서 투기과열지구 등이 아닌 경우 아파트 분양 계약 후 3년이 지나면 소유권 이전 없이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데, 이 단지는 공사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이 같은 규정을 적용 받는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과 1·3호선 명덕역의 더블 환승역세권에 현대백화점, 동성로·반월당 상권, 남문시장, 탑마트 등 생활편의를 누리는 도심입지로 평가받는다. 명덕초, 대구제일중 등 도보거리의 교육환경과 더불어 최근 반월당역과 중앙대로 주변이 신(新)주거타운으로 확장되면서 미래가치에도 눈길이 간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 전역 분양권 전매제한에도 불구, '동대구 더센트로 데시앙' 등 최근 분양단지가 예상보다 높은 청약률을 보였기에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청약일정은 23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지하 4층~지상 44층 3개 동에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가구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로 구성되며 총 493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만촌동)에 위치해 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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