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대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 체결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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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8 16:53   |  수정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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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주>은 대구시 남구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남구 대명동 3006-59번지 일원에 면적 7천952.3㎡, 건축 연면적 2만5천585.41㎡의 사업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4~19층 3개 동 공동주택 15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27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으로, 현충로·대명로·앞산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대구 전역은 물론, 외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인근에 남도초, 남대구초, 경상중, 영남이공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병원 등 각종 학교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대명공연거리가 인접해 문화생활 혜택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화성산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보다 살기 좋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향후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일반분양은 2022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중 하나로,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비사업이다. 인허가 절차가 간소하고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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