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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현장수요 맞춤형 방역물품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현장수요 맞춤형 방역물품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통해 방역물품을 개발하여 국민 안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이 성장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하반기 두 차례 모집공고를 통해 품목지정형과 자유응모형 두 가지 유형에 총 50개 과제를 선정하고, 최대 2년간 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품목지정형은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대응한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원품목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기술개발에 적합한 18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자유응모형 과제는 참여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장의 혁신수요에 기반해 자유롭게 기술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방역물품 개발 단계에서 사업화를 위한 규격 및 인증을 고려할 수 있도록 검증된 지원기관 풀(pool)을 제공하고 우수 기술개발(R&D) 성공 제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업해 사업화 연계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부담을 덜고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간부담금 비중을 현행 25%에서 20%로 줄이고 현금부담 비중도 10%로 낮춘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역물품·기기 분야 등에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은 오는 4월 16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https://www.mss.go.kr)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s://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