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디자인혁신기업 육성사업에 대구업체 10곳 선정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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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5  |  수정 2021-05-24 15:58  |  발행일 2021-05-25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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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더텍 등 대구기업 10곳이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혁신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이후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가 36곳을 기록함에 따라 대구는 비(非)수도권 최다 선정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대구테크노파크는 24일 산자부의 '2021년 디자인혁신기업 육성사업'에 모두 10개 대구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인더텍·<주>씨엠에이글로벌·<주>쓰리에이치·<주>에스엘씨·<주>한솔아이엠비·<주>파코웨어·<주>에너캠프·<주>프린텍·<주>AL네트웍스·<주>할리케이 등이다.


디자인 중심의 혁신성장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디자인혁신지원 육성사업은 기업 역량, 성장 가능성, 지원사업 활용 목표 평가를 통해 후보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 및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이 사업이 시행된 2017년부터 매년 5~10개 기업이 선정되는 등 올해까지 모두 36곳의 디자인혁신기업을 배출해 경기와 서울에 이어 가장 많은 디자인혁신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또 36개 디자인혁신기업 중 스타기업 28곳, 스타벤처기업 2곳,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곳 등 31개 기업이 성장사다리 기업육성 체계의 지원을 받게 됐다.


대구TP는 디자인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및 핵심과제 도출은 물론 전문가 자문 및 정보 공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기업들을 지원해 왔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잠재력 있는 지역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혁신성장을 통해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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