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행정복지센터서도 '대구행복페이' 카드 받을 수 있다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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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6 16:17  |  수정 2021-05-27 07:09  |  발행일 2021-05-26
호국보훈의 달 기념 한정판 대구행복페이 카드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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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에서만 발급 받을 수 있었던 '대구행복페이'를 6월부터는 대구 시내 행정복지센터와 관광안내소에서는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6월1일부터 대구행복페이 공카드 배부처를 141개 행정복지센터와 7개 관광안내소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매월 10% 할인충전 가능하며 최대 50만원 충전 시 5만원이 할인된다.


대구행복페이는 작년 6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36만7천여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1년간 총 8천여억원이 발행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의 생활과 지역경기 회복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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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시와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사랑 및 역사와 보훈에 대한 시민의 관심 높이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 한정판 대구행복페이를 발매한다.
공공기관에 배포된 공카드 수량은 호국보훈의 달 한정판 1만장, 일반용(파란색) 2만장 등 총 3만장이다.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시민 누구나 별도 인증 절차 없이 공공기관에 비치된 공카드를 수령해 카드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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