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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7월1일자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28일 단행했다. 국장급 13명과 과장급 53명 등 모두 66명이 다음 달부터 승진 및 전보 조치 된다.
우선 신경섭(57)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2급으로 승진해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을 맡는다.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지방의회의 입법권 강화와 인사권 독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료기관 간 협력적 전달체계와 대구형 응급의료시스템 확립에 기여한 김대영(43)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시민건강국장으로 승진한다.
지역복지기반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검체검사로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한 박재홍(58) 복지국장 직무대리도 승진해 복지국 업무를 이어간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리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정한교(56)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재난안전망 강화를 위한 안전정책관으로 승진 보임된다.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선정에 기여한 이근수(56) 기계로봇과장도 3급 승진 후 경북대 대학협력관으로 파견돼 휴스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산·관·학 협력 임무를 맡게 된다.
배춘식(53) 데이터통계담당관이 일자리투자국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기고, 정책기획관에 서경현(49) 경북대 대학협력관, 도시재창조국장에 권오환(44) 안전정책관, 교통국장에 최영호(57) 정책기획관, 건설본부장에 김창엽(47) 도시재창조국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에 김형일(53) 동구 부구청장이 각각 보임된다.
본청 과장(4급) 89명 중 10명이 이번에 공로연수나 퇴직으로 물러나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 교체된 가운데 유능하고 실력을 갖춘 여성 공무원 5명이 승진하는 등 양성평등 공직사회를 구현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방역상황을 알렸던 정은주(52) 보도기획팀장이 출산보육과장으로 승진하고, 최미경(51) 의료산업기반과장 직무대리도 승진해 첨단의료산업과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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