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5일 경북도의회는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
코로나특위는 민생대책 수립과 지역의 장기적인 미래전략 마련을 위해 도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 윤승오(비례·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박채아(비례·국민의힘)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코로나특위는 코로나19가 바꿔놓은 비대면화·개인화·디지털화 등 변화에 대응하고 이에 걸맞은 경제회복·산업재편·보건의료 등 경북도 차원의 포스트 코로나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제·사회의 재도약을 이뤄내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무엇보다 백신 접종을 통한 코로나19 집단 면역 체계의 완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북도의 백신 수급과 접종상황을 점검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수립·추진함으로써 도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이 밖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신산업 육성에도 공들일 예정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비대면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산업과 기업육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윤승오 위원장은 "코로나19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 있어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특위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삶이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변화된 환경에 발맞춘 질적 변화와 혁신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영·호남 공동선언…균형발전 위해 한목소리](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1/news-m.v1.20260117.4cf4c263752a42bfacf8c724a96d3b46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