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자이 더 스타' 9월 오피스텔 분양 예정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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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7   |  발행일 2021-08-18 제17면   |  수정 2021-08-18 08:01
주거용 오피스텔에 청약자격, 전매제한 없어 투자수요까지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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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인 최고 47층 주상복합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 MSC제공

대구역 초역세권 입지의 최고 47층 주상복합 '대구역자이 더 스타'가 9월 중 오피스텔을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42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81호실 등 총 505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77㎡ 84세대 △84A㎡ 84세대 △84B㎡ 169세대 △84C㎡ 84세대 △113㎡ 3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은 84㎡ 81호실로 구성된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이용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디로나 접근이 용이하다.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자리하고 도보거리의 동성로 상권, 대형마트, 칠성시장 등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근거리에 위치해 워라밸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도보 거리에 옥산초등을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자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침산동 학원가와 동성로 학원가 이용에도 편리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요구도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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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단지의 오피스텔은 주택청약제도와 관계없이 청약이 자유로워 아파트 이상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 요건이 까다로운 아파트와 달리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LTV)도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도 수요자들에겐 반가운 혜택이다. 게다가 100호실 이하로 공급돼 계약 후 바로 전매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의 관심까지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측면에서도 장점이 두드러진다. 오피스텔 전(全)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빌트인 가전 등 풀 옵션이 분양가에 포함된다. 설계에서부터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용으로 기획된 만큼, 개방감과 쾌적함을 더한 평면 설계에 넉넉한 수납공간 등 아파트 못지않은 제품력이 돋보인다.


또한 대구에서는 이제 귀해질 47층 주상복합이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주요인이다. 대구시 조례에 따라 지난 5월31일 이후부터 관련 인허가를 진행하는 주상복합사업장은 용적률을 최고 450%까지만 적용받게 돼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고층 주상복합단지는 공급이 힘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미 인허가를 받은 주상복합 사업장의 인기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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