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C 2021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 소피아클라식의 낭만주의(浪漫主義)' 공연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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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3   |  발행일 2021-08-24 제15면   |  수정 2021-08-23 11:07
25일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이윤경-소프라노
소프라노 이윤경

'DSAC 2021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 소피아클라식의 낭만주의(浪漫主義)'가 25일 오후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다.

남자은-피아노
피아니스트 남자은


DSAC(Dalseo Smiling Arts Center)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대구지역 우수예술단체를 발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예술단체 공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8팀의 공연과 '베르디 베스트 컬렉션' '가곡열전' 등 브랜드 콘서트를 포함, 총 10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앙상블 소피아클래식(Ensemble Sopiaclassic)'은 대구의 3인 음악가들(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소프라노 이윤경,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앙상블이다. 각기 다른 악기의 특성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조화로움을 추구하며, 예술성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클래식 음악을 특색있는 연주력과 편곡으로 관객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소피아클래식(Sopiaclassic)'은 'Soprano + Piano + Clarinet + Classic' 의 합성어다.

정혜진-클라리넷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소피아 클래식의 창단 연주회인 이날 '낭만주의(浪漫主義)' 무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슈베르트, 포레 , 글리에르 등 유럽을 대표하는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과 우리나라의 고유한 정서를 담은 가곡·민요를 선보인다.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작품번호 34번 중 14번',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포레의 '타란텔라', 글리에르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F단조, 작품번호 82번', 가곡 '영영 ''묵향', 민요 '아리랑 타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만원. (053)584-8719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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