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소재 <주>배터와이,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선정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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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6 16:00  |  수정 2021-08-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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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경(오른쪽 둘째) 배터와이 대표가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선정서를 받응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터와이 제공>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솔루션 기업 <주>배터와이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 펭귄'에 선정됐다. 퍼스트 팽귄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배터와이는 기술력·혁신성·사업성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 3년간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배터와이는 경북대 전기공학부의 한세경 교수가 교내 연구실에서 장기적으로 추진해 온 배터리 물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상업화 하기 위해 창업한 스핀오프(Spin-off) 기업이다. 배터리 물적 특성에 관한 연구성과와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온라인 배터리관리플랫폼 '코난(Conan)'을 개발해 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특히 지난 4월부터 온라인 BMS 연동형 배터리팩을 캠핑카에 탑재하는 사업에도 나서 캠핑카 유저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세경 대표는 "이번 퍼스트 펭귄 프로그램 선정이 배터와이 기술의 성실하고 건전한 혁신성을 세상에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사업역량을 더욱 확장해 지역에서도 정보통신기반의 혁신형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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