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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들이 밥나물 개발을 위해 시식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
미담의 주인공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들. 이들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채소·버섯·시래기·산채나물 등 밥나물 4종 세트와 고구마잼·ABC잼 등의 가정 간편식을 농업기술센터로서는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직원들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소규모 가구 증가와 코로나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정 간편식 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물밥을 할 때 나물 손질과 물 조절이 어렵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관이 용이하고 물만 부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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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개발한 밥나물과 잼. <칠곡군 제공> |
제품은 네이버와 우체국 쇼핑몰은 물론 지역 하나로마트와 대구를 대표하는 문양로컬푸드 매장에 입점하고 특허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품 출시 4개월 만에 2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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