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추석연휴기간 응급실·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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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17 15:29   |  수정 2021-09-17 15:37

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실과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의료원은 응급실 의료 인력을 보강하고, 필요 장비와 기구를 점검, 확충했다. 또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해 명절 기간 내원객들이 불편함없이 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확산 차단과 비상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도 24시간 운영한다. 단, 오전 8시~8시 30분, 12시 30분~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오후 6시 30분은 방역을 위해 검사가 불가능하다.

한편 대구의료원은 응급실 확충사업을 통해 응급실 병상은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렸고,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음압격리실과 감염격리실도 설치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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