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하양읍 대부잠수교 옆 금호강 둔치에 조성된 꽃밭이 한들한들 춤을 추는 코스모스로 가득하다. 이곳은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엔 코스모스와 홍초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정취를 시민에게 선사하고 있다.
글사진= 천윤자시민기자kscyj83@hanmail.net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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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하양읍 대부잠수교 옆 금호강 둔치에 조성된 꽃밭이 한들한들 춤을 추는 코스모스로 가득하다. 이곳은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엔 코스모스와 홍초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정취를 시민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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