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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원준의 대표 상장주관사를 맡은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 49만5787건이 신청됐다. 총 신청 수량은 4억777만1910주로 집계됐다.
이번 IPO를 통해 100% 신주를 모집하는 원준은 전체의 25%인 25만1202주를 일반 투자자 청약에 배정했다. 이 가운데 50%는 균등, 50%는 비례방식으로 배정한다.
원준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46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의 83%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6만 원을 초과한 금액을 제시했다. 원준은 시장 수요에 맞춰 6만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원준은 2차전지 양극재 RHK(Roller Hearth Kiln) 소성로 기술과 소재 생산공정 설계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실리콘계 음극재, 탄소섬유, 전고체배터리 분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원준은 납입 및 환불 절차를 거친 후 다음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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