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X이마트 협업 '지역명물 챌린지'에 대구경북 2개 업체 선정

  • 김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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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4 15:34  |  수정 2021-10-05 08:54  |  발행일 2021-10-05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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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이마트가 함께 시작한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 2차 심사 후보에 대구경북 업체 2곳이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동구 방촌동 소재 카레전문점 '사평'이, 경북에서는 청송군 소재 '주왕산가든'이 뽑혔다. <네이버 제공>

중소상공인(SME) 사업자 브랜드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이마트가 함께 시작한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 2차 심사 후보에 대구경북 업체 2곳이 선정됐다.

4일 네이버는 지역명물 판매처 22곳의 상품 34개를 2차 심사 후보로 선정, 오는 10일까지 이용자 참여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시작한 '지역명물 챌린지'는 네이버와 이마트가 올해 3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지분교환 후 처음 선보이는 사업이다. 네이버 푸드윈도의 우수한 지역 명물을 발굴해 '인생맛집'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하고 오프라인 유통 가능성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다.

판매처 160여 곳, 340여 개 상품이 접수됐고 약 두 달 간 진행된 상품 리뷰 평가 및 1대 1 이마트 바이어 상담 평가 등을 통해 2차 심사 후보로 판매처 22곳의 34개 상품이 선정됐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 1곳씩 2개 업체(3개 상품)가 2차 심사 후보에 올랐다. 대구에서는 동구 방촌동 소재 카레전문점 '사평'의 '물없이 양파로 만든 저수분 일본 키마 카레'(250g·5천900원)가, 경북에서는 청송군 소재 '주왕산가든'의 '무항생제 한돈 갈비 돼지갈비'(1㎏·1만6천900원·소스 포함)와 '한우 1+ 소불고기 밀키트'(1.5㎏·2만9천900원·육수 및 야채 포함)가 뽑혔다.

네이버와 이마트는 오는 10일까지 '네이버X이마트 지역명물 챌린지 2차 평가전'을 열고 이용자 평가를 시작한다. 이용자들은 기획전을 통해 대구와 경북을 포함해 서울·인천·춘천·부산 등 전국 각지의 맛집 먹거리와 밀키트를 40% 할인가로 구매한 뒤 평가할 수 있다.

오는 6~7일 오후 6시에는 '지역명물 챌린지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쇼핑라이브를 통해 후보에 오른 상품을 소개하고, 이마트 피코크 상품개발 전문가의 시식 평가 등을 소개한다.
최종 선정된 상품들은 개발 기간을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네이버 이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물론 전국 이마트 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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