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개 시·군 12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앞으로 2년간 총사업비 212억원(국비 170억원 포함)을 확보해 국내 과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포항(죽장면 정자감곡지구·기북면 대곡지구)과 청도(청도읍 원동지구·운산지구) 각 2곳을 포함해 김천(대덕면 덕산지구)·안동(임동면 마령지구)·영천(화남면 죽곡지구)·문경(문경읍 관음지구)·의성(봉양면 사부지구)·영양(영양읍 대천지구)·예천(감천면 벌방지구)·봉화(물야면 월계지구) 등이다. 전국적으로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된 지구는 16곳으로, 이 가운데 경북도가 12곳이나 된다.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사과·배·포도 등 과수 집단재배지(30㏊ 이상)를 사업지구로 선정해 2년간 관정개발 등을 통해 용수원 확보, 급수관로 설치, 경작로 확장·포장, 용·배수로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가뭄 걱정 없이 과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경쟁력 있는 생산 거점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농업인 부담 없이 전액 국·지방비로 부담한다.
경북도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97개 지구(4천51㏊)의 과실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투입된 사업비만 1천290억원에 달한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국내 대표 과일의 최대 주산지로 그간 과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과실 전문생산단지를 중심으로 '과수 1번지'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포항(죽장면 정자감곡지구·기북면 대곡지구)과 청도(청도읍 원동지구·운산지구) 각 2곳을 포함해 김천(대덕면 덕산지구)·안동(임동면 마령지구)·영천(화남면 죽곡지구)·문경(문경읍 관음지구)·의성(봉양면 사부지구)·영양(영양읍 대천지구)·예천(감천면 벌방지구)·봉화(물야면 월계지구) 등이다. 전국적으로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된 지구는 16곳으로, 이 가운데 경북도가 12곳이나 된다.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사과·배·포도 등 과수 집단재배지(30㏊ 이상)를 사업지구로 선정해 2년간 관정개발 등을 통해 용수원 확보, 급수관로 설치, 경작로 확장·포장, 용·배수로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가뭄 걱정 없이 과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경쟁력 있는 생산 거점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농업인 부담 없이 전액 국·지방비로 부담한다.
경북도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97개 지구(4천51㏊)의 과실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투입된 사업비만 1천290억원에 달한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국내 대표 과일의 최대 주산지로 그간 과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과실 전문생산단지를 중심으로 '과수 1번지'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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