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도내 초·중·고 340개교에 '경북 지능형 과학실' 구축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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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1   |  발행일 2021-11-01 제15면   |  수정 2021-10-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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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북교육청이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340교 399개 과학실을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한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AR·VR·MR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 활동과 ICBM(IoT·Cloud computing·BIG Data·Mobile)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과학실이다.

과학 수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학습콘텐츠, 최신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하는 과학탐구 활동 지원 온라인 플랫폼인 '지능형 과학실 ON'과 연계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과학탐구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도 교육청은 미래형 과학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서도 오는 202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과학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탐구 활동과 온·오프라인 연계된 창의융합 교육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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