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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영남일보DB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주간 사업자를 다음 달 17일까지 공모한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 산단의 환경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지식산업센터 등 52개 사업에 정부재원 8천962억원을 투자해 4조 6천925억원의 신규 민간 투자를 창출했다.
경북지역에선 구미산단 내 2개 사업에 정부자금 220억원으로 민간투자 356억원을 유치했으며, 최근 연료전지사업이 준공됐다.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경북의 경우 구미 1~4, 포항, 월성원전 등 국가산단 6곳과 경산1·2, 건천1·2, 외동, 상주청리, 개진, 고령1, 월항, 영주, 왜관, 화산, 성산, 김천1, 성주 등 일반산단 15곳이다.
이번 사업자 공모에선 △스마트그린산단 선도단지·청년친화형 산업단지·혁신산업단지·경쟁력강화사업지구 산업단지 △비수도권 단지 △부지가 확보된 사업에 대해 평가시 우대한다.
투자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지식산업센터·물류시설)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이다.
이규하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라고 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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