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혁신네트워크 출범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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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7 11:52  |  수정 2021-11-07 11:53  |  발행일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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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 강소특구 혁신네트워크 출범식 참여 기관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강소특구 비전 공유와 육성 방안을 이끌어 갈 구미 강소특구 혁신네트워크(이하 혁신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구미시와 혁신네트워크 기술 핵심기관인 금오공대는 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10개 기관 대표,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네트워크 출범식과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 분야로 정해 과학기술기반 혁신기업 육성을 주도할 혁신네트워크는 지자체, 기관, 대학 등 지역의 산업경제 기관이 모인 협의체다.


혁신네트워크는 공공기술 이전과 사업화, 연구소기업 설립, R&B 과제 지원, 기술창업 육성, 혁신네트워크 육성 및 지역특화기업 성장지원을 통해 향후 5년간 연구소기업 75개사, 기술이전 116개사, 창업 50개사를 목표로 추진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정부가 2020년 강소특구로 지정한 구미산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 정신을 가진 기업가가 마음껏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구미형 제조혁신 생태계 특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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