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 독주회 '도이체 로만틱 III'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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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9   |  발행일 2021-11-19 제12면   |  수정 2021-11-19 07:44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의 독주회 '도이체 로만틱 III'가 20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김은지는 경북예술고와 경북대를 거쳐 국립 하노버음대(석사), 국립마인츠음대(최고연주자)를 졸업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트리오 베아트리체를 창단해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전곡 시리즈, 음악으로 만나는 인문학 시리즈 '베아트리체의 서재' 등 주제가 있는 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별들의 우정: 니체, 바그너 그리고 슈트라우스'를 부제로 한 이번 독주회는 철학가 니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섣달 그믐날 밤,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의 모티브에 의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듀오,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피아니스트 김은찬과 함께 선보인다. 또한 작가 허경의 해설로 철학자 니체의 작곡가로서의 면모, 바그너와의 우정과 결별 등을 조명한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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