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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도·상주시가 〈주〉올품과 가공공장 신설 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
경북도·상주시는 21일 올품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올품은 2024년 5월까지 상주시 초산동 기존 공장부지(7만4천310㎡)와 확장부지(9천43㎡)에 총 2천억원을 투자해 도계공장을 신축하고 닭고기 가공설비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품질·생산능력을 높여 매출규모를 5천억원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품은 각종 인·허가 용역, 토목·건설사업 시행 시 상주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민 중심으로 7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는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향후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가정 간편식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친환경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투자유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54% 증가한 것이다. 당초 도는 올해 5조원 정도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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