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8%이상 급등하며 2주만에 5천만원대로 진입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5일 오후 4시 기준 개당 5천64만원을 넘겨 하루만에 8.8% 넘게 상승했다.
또다른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같은 시간 5천58만원을 넘겨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5천만원대에서 거래되는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미국정부의 긴축 예고 등으로 최근 4천만원 대 초반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뉴욕증시의 상승과 맞물려 반등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순익 급등으로 지난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2%, 1.58% 올랐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도 약 7.5% 오르며 365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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