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누사이퍼 투자유의종목 지정 왜?…상장 당시 3000% 폭등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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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03 11:12  |  수정 2022-03-03 11:15
누사이퍼.jpg
출처:업비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가상자산 누사이퍼(NU)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누사이퍼는 킵 프로젝트와 합병해 쓰레스홀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이유는 업비트가 누사이퍼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비트는 "프로젝트의 사업적 정책으로 점진적으로 누사이퍼 토큰은 쓰레스홀드 토큰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누사이퍼 토큰 유통량 감소로 인한 높은 시세변동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누사이퍼는 개발자들이 퍼블릭 블록체인 내에서 사적인 데이터를 저장, 공유, 관리할 수 있도록 디앱에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상장당시 3000% 급등하기도 했다.

한편, 누사이퍼는 투자유의종목 지정 후 업비트에서 한때 10%이상 급등하기도 했지만 3일 10시42분 현재는 전날에 비해 6.40%(-48포인트) 떨어진 7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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