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 코인들 소폭 상승, 아이콘 50%이상 급등 왜?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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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0 11:56  |  수정 2022-03-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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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빗썸/업비트 거래소 캡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7%이상 급등했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날 비트코인 뿐 아니라 이더리움·리플·아이콘·웨이브·스텔라루멘 등 코인 시장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10일 11시25분 현재는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2.24% 내린 504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서는 2.94% 내린 503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 오른 5162만5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날 전일에 비해 30%이상 급등했던 아이콘은 같은시각 업비트에서 52.17%오른 1240원에 빗썸에서는 51.43%오른 1234원에 거래되고 있다.

50%이상 급등한 아이콘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치러진 제 20대 대선에서 당선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당선인은 아이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을 발행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행사에서 친필 서명이 담긴 방명록을 NFT로 발행했다. 당시 윤 후보는 선거법 등을 고려해 해당 NFT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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