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박홍열 前청송부군수, 영양군수 출마 선언 "새 희망·부자 영양으로 변화시키겠다"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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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27   |  발행일 2022-03-28 제5면   |  수정 2022-03-27 14:06
박홍열
박홍열 영양군수예비후보

"영양군 예산 5천억 원, 농가 소득 1억 원, 새 희망·부자 영양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박홍열 영양군수예비후보(63·국민의힘)가 지난 25일 영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양군수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전문성을 살려 사무실에만 있는 군수가 아닌 세일즈 군수로서 중앙부처와 국회, 경북도 등 전국을 뛰어다니며 예산 확보를 하여 ‘영양군 예산 5천억 원’ ‘농가 소득 1억 원 시대’를 열어 새 희망부자 영양으로 반드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예비후보는 8대 전략을 중심으로 자신의 부자 영양 프로젝트를 밝혔다.

농가소득 1억 원 시대를 만들기 위해 6차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농축산업 예산 2배 확대, 농업 환경 다변화, 대규모 산채재배단지와 산채 가공유통 시설 육성, 영양군 산촌특구 지정, 영양군 농특산물 유통사업단 운영 내실화 등을 소개하면서 "농민은 농사만 짓고, 유통과 판매는 행정과 농협이 책임지는 유통구조로 혁신하겠다"고 했다.

또 인구 2만 명을 회복을 위해 인구확대 전담 대응센터 설립, 영양인재양성원 설립, 인재육성장학금 확대 지원, 귀농 귀촌 인구 유입정책, 민간 투자유치와 국립요양원 등 국가기관 유치, 농공단지 추가 조성,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확대 등을 밝혔다.

이 밖에도 영양군립의료원 설립, 군립요양병원 확대 운영, 시니어센터 설치와 장애인 일자리 지원센터 활성화, 영양군 출산육아종합지원센터설립 등을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1978년 영양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경북도 주요 부서장을 거쳐 청송부군수를 끝으로 4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무엇보다 경북도에서 10여 년간을 도정을 총괄하는 예산부서에 근무하며 ‘예산과 정책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다음 달 1일 영양읍 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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