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관창 산불, 40분 만에 조기 진화 완료…산림 0.01ha 소실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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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2 17:45   |  수정 2022-05-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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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4시 35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0분 만에 조기 진화됐다. 산림청 제공

2일 오후 4시 35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0여 분 만에 조기 진화됐다.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과 봉화군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78명(산불공중진화대 등 66, 소방 12)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40여 분 만인 오후 5시 1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불은 산림 내 움막에서 시작돼 산림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산하고,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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