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봉성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임야 0.1㏊ 소실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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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5 07:21   |  수정 2022-05-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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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2시17분쯤 경북 봉화군 봉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은 산림 근처 사고 차량에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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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2시17분쯤 경북 봉화군 봉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5일 오전 2시17분쯤 경북 봉화군 봉성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대원 54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20분쯤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산림 인접 도량에 빠진 차량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1㏊가량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림 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화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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