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란 크랜즈 출연:앤 도드·리드 버니 장르:드라마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6년 전 발생한 학교 총기난사 사건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부모가 한적한 교회에서 만난다. 용기를 내어 마주한 이들이지만 결국 마음에 품고 살던 감정들이 터지며 슬픔, 분노, 절망, 후회 등 격렬한 감정들이 폭발한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감독:프란 크랜즈 출연:앤 도드·리드 버니 장르:드라마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6년 전 발생한 학교 총기난사 사건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부모가 한적한 교회에서 만난다. 용기를 내어 마주한 이들이지만 결국 마음에 품고 살던 감정들이 터지며 슬픔, 분노, 절망, 후회 등 격렬한 감정들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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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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