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바꿀 대형사업] 금호강 중심 글로벌 내륙수변도시화 추진, 산업단지 스마트그린화→에너지자립 강화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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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20   |  발행일 2022-07-20 제13면   |  수정 2022-07-20 07:33

금호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명품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금호강 그랜드 가든 프로젝트'와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은 대구시의 탄소중립 의지를 보여주는 큰 프로젝트다.

시는 금호강을 중심으로 글로벌 내륙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등을 거쳐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2030년 완료할 계획이다. 국비, 지방비, 민간자본을 포함해 1조원 이상이 투입된다.

금호강의 수량 확보, 수질 개선 및 하천 정비로 자연성을 회복하고 정원·산책로 조성, 경관 개선을 통해 친수문화공간으로 만든다. 금호강이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도록 안심습지, 동촌유원지 일원 등에 5대 거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도심 노후 산업단지로 인한 대기오염도 해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그린국가시범산단 조성사업에 공모해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만들기 위해 태양광발전과 연료전지발전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계획이다. 김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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