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대구 부동산 시장 침체 속 정당계약률 80% 달성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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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07   |  발행일 2022-09-08 제12면   |  수정 2022-09-07 17:33
대구 1호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심
그동안 칠곡지구 공급 부족했던 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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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파크트림 구수산공원' 투시도.<화성개발 제공>

대구 부동산시장의 하락세 속에서도 높은 청약 및 계약률을 기록한 신규분양 단지가 등장했다.

화성개발은 지난 6일 대구 북구 읍내동 109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이 80%의 정당계약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의 청약 및 계약 성적이다. 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 이룬 결과여서 주목받고 있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전용 84㎡A타입의 경우 3.48대 1의 청약경쟁률(1순위 해당)을 기록했는데 이는 올해 1~5월 대구지역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0.29대 1)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은 지하 3층·지상 14~20층 7개 동 520가구로 전용면적 84㎡A·B·C·D, 101㎡ 중대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특히 해당 단지는 '대구 1호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돼 공원 녹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간 북구 칠곡지구 내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점도 정당계약률이 높아진 이유로 보인다.

구수산공원은 전체면적 15만2천910㎡ 중 78%인 12만3천326㎡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기존 지형과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형태로 조성된다. 구수산도서관 옆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을 갖춘 구수산스포츠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계약을 진행한 A씨는 "구수산공원뿐 아니라 칠곡중심생활에 동천역과 대천초가 가까운 것은 물론 고급스런 마감재 등 높은 상품성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있어 계약에 나섰다"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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