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설치된 작품 옆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의 공진화(共進化):함께 진화한다'는 주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대구 방천아트페스티벌, 젊은 사진작가 4인의 ‘흔적’ 전시40년 삶의 실타래, 무삼에 엮다…무삼에 예술혼 불어넣은 김관용 前 경북도지사 부인 김춘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