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설치된 작품 옆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의 공진화(共進化):함께 진화한다'는 주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중국서 신라 왕족 무덤 첫 확인...이름·신분 등 새겨진 묘지 온전히 남아[문화산책] 자유는 그냥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