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설치된 작품 옆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의 공진화(共進化):함께 진화한다'는 주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올 가을, 대구 물들일 15개 축제 향연…26일부터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울릉·독도 지킨 수토사 장군, 의성 실경뮤지컬로 되살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