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은 독도의 날. 영남일보 박진관 기자가 촬영한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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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가을은 해국의 개화와 더불어 시작된다. 독도의 동도 헬기장 귀퉁이에 핀 해국이 독도의 서도를 바라보고 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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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발도요 한 마리가 동도 선착장 부근에서 작은 게를 사냥하고 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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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에서 번식하고 남반구에서 겨울을 나는 검은가슴물떼새 한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희귀조인 이 새는 독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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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의 나무계단 틈에서는 술패랭이꽃이 듬성듬성 피어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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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도에 핀 섬괭이밥.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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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동도 해안가 바위벼랑에 핀 해국.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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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가을은 해국의 개화와 더불어 시작된다. 독도의 서도 귀퉁이에 핀 해국이 독도의 동도를 바라보고 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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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동단 독도의 동도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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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서도에서 바라 본 동도의 야경.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무수한 별빛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은 줄은 독도에서 처음 알았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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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바다 끝 독도(獨島).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한 줄기 등대의 불빛이 망망대해를 밝히고 있다. 억겁의 세월 동안 거친 파도와 모진 바람을 이겨낸 겨레의 수문장 독도. 박진관 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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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동도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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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동단 독도의 동도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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