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야산에 불 2시간 30분만에 진화…산림 0.2㏊ 피해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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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05 17:30  |  수정 2022-11-05 19:43

경북 영양군 청기면 야산에서 5일 오후 1시 55분쯤 불이 나 당국 추산 산림 약 0.2㏊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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