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청기면 야산에서 5일 오후 1시 55분쯤 불이 나 당국 추산 산림 약 0.2㏊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 영양군 청기면 야산에서 5일 오후 1시 55분쯤 불이 나 당국 추산 산림 약 0.2㏊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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